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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놀라운토요일’ 조세호 “나래바 시간탐험대로 소문…용기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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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조세호가 나래바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19회에는 나래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럴드경제

조세호는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인 도레미들과 자신이 인연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시간탐험대’를 함께 했던 김동현을 비롯해 개그맨 선후배인 문세윤, 박나래, 신동엽 등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박나래와 친분이 있었지만 조세호는 한 번도 나래바에 가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한번은 남창희와 함께 초대를 받았지만 곁에 있던 후배가 “27일에 나래바에 들어갔는데 29일 저녁이 돼서 나왔다”고 말했다는 것.

이에 조세호는 쉽게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모두 “나래바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라고 의아해하는 가운데 조세호는 “이번에 나래바가 새단장을 했다길래 한번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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