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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첫방 '현실남녀2', 서은광X장도연 리얼 일상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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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현실남녀2'에서 서은광, 장도연의 리얼한 일상은 물론 양세형과 써니의 어색함 가득한 첫 술자리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 서은광의 일상이 먼저 공개됐다. 서은광은 "숙소 생활을 하다가 독립생활을 처음 팬들에게 공개하는 것"이라면서 "팬들이 '사이가 안 좋아서 독립을 했냐'는 걱정을 하신다"고 털어놨다.

서은광은 "이제 2개월(녹화 시점 기준) 됐다. 집안 정리가 막 끝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공개된 서은광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서은광은 특히 컴퓨터 2개가 놓여 있는 컴퓨터방을 마련해 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컴퓨터방 한켠에는 팬들에게 선물 받은 간식으로 꾸려진 매점도 있었다. 서은광은 "남자들의 로망"이라며 뿌듯해했다.

서은광의 집에는 권현빈이 집들이를 왔다. 권현빈과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맺어진 사이다. 서은광과 권현빈 B.A.P 영재, 방탄소년단 진, 워너원 박지훈 등은 '우최아'(우리는 최강 아이돌)이라는 클랜에 소속돼 있기도 하다.

서은광과 권현빈은 TV를 보던 중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두 사람은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워너원이 1위 후보로 오른 것을 봤다. 권현빈은 "지훈이 1위 후보"라고 말했다.

이에 서은광은 "지훈이 잘 살아?"라고 물었고, 권현빈은 "(메신저) 1은 사라지는데 연락은 안 오는"이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와 관련, 서은광은 '우최아'(우리는 최강 아이돌)에 박지훈을 어떻게 영입하게 됐냐는 질문을 받았다. 서은광은 "방탄소년단 진 씨가 방송국에서 항상 영업을 한다. 캐스팅 매니저"라고 설명했다.

이어 B.A.P 영재까지 서은광의 집으로 찾아왔고 세 사람은 게임으로 뭉친 만큼 PC방으로 향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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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장도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장도연은 숙취를 호소하며 눈을 떴다. 알고 보니 전날 홀로 술을 마셨던 것. 장도연은 "전날 스케줄이 일찍 끝나고 다음 날은 일이 없으니까 그냥 세월아 네월아 하고 (술을) 마셨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자신의 흔적들을 되짚으며 기억을 되살려가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곧바로 검은 마스크를 쓰고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한 손에는 신문을 든 채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는 헬스장에서 신문을 보며 칼로리 태우기에 열중했다. 이 모습을 본 이특은 "SNL 촬영을 갔는데 구석에서 (장도연이) 움직이지도 않고 책만 보길래 떴다고 변했구나 싶었다"며 "지금 보니까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또 신문을 보는 이유에 대해 "인터넷 신문 기사를 잘 안 본다. 저에 대한 몰라도 되는 정보를 알게 되는 게 싫다"며 "신문은 꼭 알아야 될 것만 있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집으로 돌아온 뒤에 스트레칭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또 그는 식사를 하기 위해 이태원으로 향해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양세형과 써니가 단둘이 술을 마시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공통된 주제로 발전하자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