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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포인트1분]'거기가 어딘데' 배정남VS조세호, 퍼핀 찍으려 다툼 "새 욕심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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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거기가 어딘데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조세호와 배정남이 서로 희귀종 퍼핀을 찍기 위해 다투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2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스코틀랜드 탐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1차 목적지인 엘골마을에 도착한 탐험대는 궂은 날씨에 컨디션을 걱정하며 마을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날 완주를 하는 일정으로 변경했다. 숙소에서 재정비를 마친 멤버들은 마이크로 탐험에 나섰다. 제임스는 주민이 16명이라는 칸나섬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대원들은 칸나섬에 서식하는 퍼핀을 관찰하며 귀여운 외모에 반했다. 배정남과 조세호는 고배율 망원경으로 퍼핀을 찍기 위해 서로 티격태격했고 배정남은 “새 욕심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는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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