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tvN 수목극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고공 시청률에 행복한 포상휴가 선물을 받게 됐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관계자는 21일 OSEN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이 오는 8월 13일부터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간다"고 알렸다.
4박 5일간 떠나는 포상휴가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국 시청률 10%대를 넘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폭염을 잊고 태국으로 즐거운 휴가를 떠나게 됐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박서준과 박민영의 심쿵 로맨스로 안방을 장악하고 있다. 두 사람 외에도 강기영, 황찬성, 표예진, 황보라, 강홍석, 김병옥, 김혜옥, 이태환 등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26일 종영한다. 후속으로는 지성과 한지민 주연의 '아는 와이프'가 8월 1일부터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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