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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 쓰러져 하석진과 병원 行…배란통 의심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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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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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가 쓰러졌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임다영(보나)이 쓰러져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다영은 배를 움켜잡고 쓰러졌다. 그가 정신을 잃을 찰나에 김지운(하석진)이 등장해 임다영을 품에 안았다. 이후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김지운은 임다영에게 "왜 여태 말을 하지 않았느냐. 참는 게 특기냐"라고 다그쳤다. 임다영은 "이러다 마니까 말하지 않았다"라며 "병원에 와도 정확한 병명도 모른다. 진짜 나쁜 병일까봐 무섭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진단 결과 임다영은 배란통 가능성으로 인해 피임약 복용을 권유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약을 사고 함께 집으로 향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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