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30 (화)

인천 무고사 '이제는 동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원=뉴스1) 오장환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 무고사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18.7.18/뉴스1
5zza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