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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퇴폐美 3대장"…'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 이 케미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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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아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혼성그룹 트리플H(현아, 후이, 이던)이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후이, 현아, 이던은 각기 다른 포즈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후이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젖히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뽐냈다. 현아는 붉은색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패왕색'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던은 무심한 듯 눈을 내리깔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현아, 후이, 이던 세 사람으로 구성된 트리플H는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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