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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사랑 받고 싶다, 사랑"..슈, 라둥이 엄마의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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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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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90년대 요정' 걸그룹 S.E.S. 출신 슈가 팬들에게 일상을 알렸다.

17일 오후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사랑받고 싶다.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화분이 가득 자리한 곳의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브이넥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은 슈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은 슈는 한층 청초한 매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커다란 눈망울에 작은 그의 얼굴이 돋보인다. 세월이 흘렀어도 변함 없는 그의 요정 자태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큰아들 임유 군, 쌍둥이 딸 임라희-임라율 양을 두고 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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