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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정희x서동주, 최강 동안 모녀.."엄마 아니라 언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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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씨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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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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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57)가 딸 서동주 양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 동주 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같이 있으면 맨날 싸우고 엄청 짜증나는데 떨어져 있으면 보고싶다아 #이상하눼에 #프로잔소리꾼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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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모습. 올해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매같은 모녀의 모습이 행복해보인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이혼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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