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최은주, 브라질리언 왁싱 받고 고통에 “욕 나올 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최은주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고통을 호소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최은주가 춘자와 왁싱샵을 찾았다.

이날 최은주는 대회를 앞두고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기로 결정했다.

매일경제

비행소녀 최은주 사진="비행소녀" 방송 캡처


그는 경건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웠고, 이상한 기분에 “뭐야?”라고 화들짝 놀랐다.

급기야 최은주는 “욕 나올뻔”이라고 말하며 멋쩍게 웃었다.

특히 최은주는 계속되는 왁싱에 ‘아’라고 소리 질렀고, 결국 “운동이 더 쉬웠다”고 토로해 눈길을 모았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