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현민과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한현민에 대해 “2017년 타임즈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 안에 들었다”고 말했다.
냉부해 한현민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
이어 “당시 함께 이름을 올렸던 스타들이 데이비드 베컴 아들, 윌 스미스 딸 아들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한현민은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준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타임즈를 계기로 한국을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표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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