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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섹션TV 연예통신' 지효 "오키나와 촬영하며 탄 자국 감추려 태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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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태닝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데뷔 999일을 맞이한 트와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999일 파티를 시작한 트와이스는 헬륨가스를 마시고 자기소개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뮤직비디오를 오키나와에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지효는 “촬영하며 끈 자국빼고 다 타서 맞추려고 태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트와이스는 족발 먹방을 선보였다. 새로 옮긴 JYP 신사옥의 장점으로 유기농 식단을 꼽은 다현은 “너무 잘 먹어서 1kg가 쪘다”고 밝혔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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