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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프로듀스 48' 위에화 왕이런, 비주얼 센터 등극…"뭘 해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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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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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프로듀스 48' 왕이런이 비주얼 센터로 뽑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는 비주얼 센터 6위부터 1위까지의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비주얼 센터 6위를 차지한 연습생은 울림의 김채원이었다. 김채원 연습생은 다른 연습생들에게 "귀여움과 예쁨이 섞여있는 얼굴이라 생각한다" "인형같이 생겼다" "눈동자가 너무 예쁘다"며 부러움을 샀다.

이어 5위의 주인공은 스타쉽 안유진 연습생으로 밝혀졌고, 다른 연습생들은 "매력 있게 예뻐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웃을 떄 표정이 예쁘다" "미소를 보고 있으면 청량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4위는 스타쉽 장원영 연습생이 차지했고, "실물이 너무 예쁘다" "키도 큰데 애가 뛰어올 때 되게 가아지 같고 귀엽다" "너무 예뻐서 화가 날 정도"라는 평을 받았다.

또 3위 플레디스 허윤진 연습생은 "이렇게 예쁜 사람을 처음 봤다. 몸매도 좋고 미인이다" "너무 예쁘다"는 말을 들었다.

2위와 1위는 박빙의 대결을 펼쳤는데, 결국 2위는 인디언 보조개가 예쁜 얼반웍스의 김민주 연습생이, 1위는 위에화 왕이런 연습생이 차지했다. "뭘 해도 항상 예쁘다"는 말을 들은 왕이런은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긴 채 비주얼 센터로 뽑혔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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