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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신인 가수 알비, 신곡 '설레임주의보' 발매 '달달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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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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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인 가수 알비(R.B)가 신곡 ‘설레임주의보’를 발매했다.

지난 5월 데뷔 싱글 ‘잊는연습’ 발매 이후 남다른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주목받은 알비가 14일 정오에 신곡 ‘설레임주의보’를 발매했다.

‘설레임주의보’는 발라드 감성을 보여줬던 ‘잊는연습’과는 반대로 달콤한 보이스의 매력이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장미와 Feless(펠리스)가 작사를 맡았다. 쿨의 ‘사랑합니다’, ‘아로하’ 등의 위종수가 작곡에 참여했다.

알비의 음악적 표현이 다양하게 채워진 곡으로 R&B 창법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JW엔터테인먼트는 "알비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R&B 장르로 돌아오게 됐다.. ’잊는연습’과는 다른 장르이지만 이 또한 알비의 남다른 곡 소화 능력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 그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알비는 5월 18일 ‘잊는연습’으로 데뷔했다. 이번 신곡 ‘설레임주의보’는 오늘 14일 정오에 발매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W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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