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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골목식당 조보아, 테이X배윤경 지원사격…장사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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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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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ㅣ 손재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가 장사요정으로 거듭났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MC 조보아가 뚝섬의 테이와 배윤경의 ‘배테랑 수제버거’의 홀 직원으로 나서며 지원사격했다.

조보아는 일손을 돕는 것뿐 아니라 수제버거의 맛을 극대화시킬 조보아 표 오렌지 에이드까지 선보였다. 이에 테이와 배윤경은 만족감을 보였다.

하지만 밀려드는 손님과 작은 실수들이 더해져 요리부와 서빙부에 혼선이 생겨버렸다. 먼저 온 손님에게 받은 주문을 잊어버린 탓에 햄버거를 주지 못하는 문제가 벌어진 것.

다행히 테이가 빨리 햄버거를 만들었고, 조보아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에게 미소로 상황을 설명해 첫 위기는 무사히 넘어갔다.

세 사람은 그렇게 정신 없이 하루를 보냈고, 손님들은 햄버거 맛을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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