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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정글의 법칙' 슬기, '숯'모키 메이크업 도전…라칸돈 뷰티샵 오픈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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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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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정글의 법칙'이 라칸돈에서 뷰티샵을 오픈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편에서는 라칸돈 정글 생존 2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훈은 슬기, 남보라, 강남과 바나나를 구워먹던 중 얼굴에 숯이 묻었고, 강남은 이승훈의 얼굴을 보며 "너 수염 났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은 "또 났어요? 이왕 날 거면 좀 제대로 나주면 안 돼?"라며 일명 '차승원 수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강남은 남보라에게도 수염을 그려주기 시작했고, 이에 질세라 슬기 역시 '숯'모키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거울도 없이 오직 감에 의해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 슬기에 강남, 이승훈, 남보라는 "슬기는 예쁘다" "진짜로 스모키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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