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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예술 그 자체" '어서와2' 파라과이 3人, 한복+궁+한옥 美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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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파라과이 친구들이 한복과 궁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아비가일이 파라과이에서 온 친구들을 만났다.

아비가일은 친구들을 위해 짬닭, 잡채, 계란말이 등 따뜻한 한식을 준비했다. 친구들은 "너무 맛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이후 아비가일과 친구들은 과거 학창시절을 추억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아비가일이 "13년이 흘렀다. 나는 파라과이에 못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계획하지 않은 일들이 이어졌고 너희들이 한국에 왔다. 지구 완전 반대편으로. 그래서 나는 너희들을 보는게 굉장히 충격적이야. 너희들은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친구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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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의 두번째 날이 밝았다. 친구들은 서울 패키지 투어를 시작했다. 투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서울의 풍경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보고 싶었던 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궁을 보고 싶었던 친구들은 "안 왔으면 평생 후회했을 거야" "이런 곳을 보기 위해 얼마나 기다렸는데"라고 감탄했다.

친구들은 "한복을 입고 궁을 걷고 싶다"는 소원이 있었다. 궁 근처의 한복을 입고 걷는 관광객을 보며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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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한복 대여점에 들어갔다. 아름다운 한복을 보며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각자 한복을 입고 "공주 같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서울 도심에 자리한 덕수궁에 도착했다. "아름답다" "정말 마음에 든다"며 궁 곳곳을 둘러보며 가이드의 한국역사 이야기에 집중했다.

궁 내부를 보면서도 "정말 멋지다" "환상의 세계에 들어오는 것 같다" "파라과이 역사와 이곳 역사는 너무 다르다" "아름답고 예술 그 자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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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친구들은 남산골한옥마을 관람에 나섰다. 그리고 인사동에서 한국적인 소품들을 구경하고 길거리 음식에 도전했다. 소떡과 핫바를 맛보며 "정말 맛있다"며 감동했다.

저녁식사 시간. 가이드에게 '비오는 날은 파전에 막걸리'라는 정보를 얻었고 이 음식을 찾아 나섰다. 해물파전이 나왔고 "정말 맛있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어" "기억했다가 나중에 또 먹자"라고 놀라워했다. "한국 음식이 좋은게 기분 좋게 배가 불러"라고 했다.

이후 친구들은 미용실 체험에 나섰다. 파라과이에서 미용사인 실비아가 한국의 미용실 체험을 원했기 때문. 실비아는 미용실에 들어서자마자 실내 곳곳을 촬영했다. 3인의 파라과이 친구들이 한국스타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마음에 드는지 연신 거울을 보며 스타일을 확인했다./rookero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