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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엔플라잉 유회승, 애교 넘치는 입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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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엔플라잉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근황을 전했다.

유회승은 11일 오후 엔플라잉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우 하면서 사진 찍으면 턱이 좀 갸름해진다는 걸 깨달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회승은 자신이 적은 글 그대로 입술을 '우' 하고 내민 모습으로, 한층 갸름해진 턱을 자랑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회승은 애교 섞인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회승이 속한 엔플라잉은 지난 5월 네 번째 미니앨범 'HOW ARE YOU?'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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