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이지혜, 사유리가 선물한 아기띠에 만족 “최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비행소녀’ 이지혜가 사유리의 선문을 받고 함박미소를 지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사유리 집에 이지혜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이지혜를 초대하기 위해 비지찌개를 만들었다.

매일경제

비행소녀 이지혜 사진="비행소녀" 방송 캡처


이후 방에서 집 구경을 끝내고 식탁에 앉았고, 사유리는 선물을 가지고 나왔다.

사유리의 선물은 아기띠.

이지혜는 강아지를 시범삼아 몸에 둘렀고, 그는 “잘 샀다. 최고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