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정우성→김의성, 난민 관심 촉구 "유엔난민기구 활동 주목해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김의성이 '난민과 함께' 주간을 알렸다.

김의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들이 아주 조금씩 움직이자 금세 아기새 가족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생겨났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의성은 이어 "오늘부터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난민과 함께 주간을 시작한다"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모두 난민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유엔난민기구의 활동을 주목해달라"고 덧붙였다.

유엔난민기구는 25일부터 일주일간 '난민과 함께' 주간을 펼친다. 한국 친선대사로는 배우 정우성이 활동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