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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래퍼 xxxtentacion(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이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 3명 중 한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xxxtentacion(본명 자세 온프로이)의 살해 용의자 22세 타투 아티스트 남성을 1급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이 매체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체포 영장은 모두 3개가 발부됐으며, 경찰은 나머지 2명의 행적을 추적중이다.
xxxtentacion(본명 자세 온프로이) 19일 사우스 플로리다 주에서 오토바이를 구매한 후 이동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향년 20세.
한편 故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은 지난해 '룩앳미'(Look at me)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임신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가정 폭력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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