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SE★PIC] 둘째 임신 김나영 “월동이는 태동이 엣지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신우와 임신 중인 둘째를 태교 하는 모습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올 여름 둘째 출산 예정인 김나영은 ‘월동이는 태동이 엣지 있다!’라는 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신우 군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4월 제주도에서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2016년 아들 최신우 군을 출산했다. 김나영은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