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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텔리뷰] '식량일기' 보아, 저녁 식사 준비…"맛있게 먹어주니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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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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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식량일기' 보아가 요리의 보람을 느꼈다.

20일 방송된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서는 보아 표 저녁 식사를 즐기는 초보 농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아는 밭일하는 오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고, 냉장고에서 고기를 꺼내 수육을 만들기 시작했다.

수육부터 배춧국까지 3시간의 요리 끝에 저녁을 완성한 보아. 서장훈은 "다 훌륭하다"며 연속으로 세 쌈을 클리어했고 박성광, 이수근, 닉 역시 쉴 새 없는 젓가락질로 저녁 식사를 마쳤다.

이수근은 "어머니가 해 놓고 간 느낌이다"며 엄지를 추어올렸다. 그러자 보아는 "되게 기분 좋다. 맛있게 먹어주니까"라며 웃어 보였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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