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다이어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영은 “셋째를 출산한지 17개월 됐다”고 말했다.
엄지의 제왕 이현영 사진="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
이어 “둘째까지만 해도 출산 후 살이 잘 빠졌는데 나이 앞자리가 4를 넘기자 살이 안 빠지는 체질로 변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엄청난 노력을 통해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남편 강성진은 “옆에서 독설로 자극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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