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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중계 케미란 이런 것"...박지성X배성재, 월드컵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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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성재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성재와 캡틴박이 중계 케미를 선사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성과의 친분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성과 배성재는 경기장을 뒤로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월드컵 스포츠중계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남자의 남다른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사진과 함께 “[월드컵] 일본 vs 콜롬비아 생중계하러 4시간 달려 사란스크에 왔습니다. 경기장이 남아공 월드컵 사커시티 스타디움과 비슷하네요. 7시 40분 생중계 SBS. #4일연속_현장중계”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배성재는 2010.06 SBS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캐스터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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