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베트남 쌀국수를 먹는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정은 정준호에게 “휴가를 와도 지인들 만나느라 푹 쉬지 못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아내의 맛 정준호 사진="아내의 맛" 방송 캡처 |
이어 “어디를 가든 지인들과 밥 한 끼는 꼭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정준호는 “모처럼 해외에 왔는데 연락 안하면 서운해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인맥 관리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속내를 표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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