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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비디오스타' 강주은 "오토바이 취미, 8년 정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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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every1 비디오스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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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비디오스타' 강주은이 취미를 밝혔다.

19일 방송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강주은은 오토바이 마니아라는 말에 "저도 오토바이 탄지 8년 정도 됐다. 남편과 결혼했을 때 오토바이 뒤에 태워줬는데 자존심이 상하더라 그래서 직접 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강주은은 결혼 중 최대 위기를 묻는 말에 최민수가 폭행 시비에 휘말린 2008년을 꼽았다. "사실 당시 너무 답답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내 인생에 너무 대단한 선물이다. 불 속에 들어가면서도 남편은 나를 먼저 찾았다. 그게 감동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urop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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