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기성용 "포기는 없다…아직 두 경기 남았다" SBS 원문 권란 기자 jiin@sbs.co.kr 입력 2018.06.19 0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