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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뭉쳐야 뜬다’ 김성주X김용만X안정환, 파리서 크래용팝 ‘빠빠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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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뭉쳐야 뜬다’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이 파리에서 크래용팝의 ‘빠빠빠’에 도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멤버들이 헬멧을 쓰고 크래용팝의 ‘빠빠빠’ 춤을 선보였다.

이날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AOA 설현과 함께 파리시티투어를 이어나갔다. 사이드카를 타고 이동하는 시티투어로 인해 멤버들은 저마다 헬멧을 쓰고 있었다.

매일경제

‘뭉쳐야뜬다’ 크래용팝 헬멧 5기통 춤 사진=‘뭉쳐야뜬다’ 방송캡처


파리 에펠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모인 멤버들은 자연스레 크래용팝의 ‘빠빠빠’ 포인트 안무인 직렬5기통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감독 정형돈의 지휘 아래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는 ‘빠빠빠’에 도전했고, 이를 촬영한 설현은 웃음을 빵 터뜨렸다.

한편 헬멧을 벗은 멤버들은 제각기 바람머리에 폭소케 했고, 특히 안정환은 김무스를 방불케하는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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