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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땡철이 투어 어디가"…김영철X노홍철X김희철, '세철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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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희철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세철이'가 모였다.

16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철철. 땡철이 투어 어디가.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이 한데 모여 셀카를 찍고 있다. 공교롭게도 세 사람의 이름에는 '철'이 들어가 웃음을 유발했다.

세 사람은 어디론가 떠날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인다. 김영철은 분홍색 땡땡이 목베개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노홍철은 하얀 벙거지 모자를 쓰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낭을 메고 있는 김희철은 자연스럽게 연출한 흑발로 미소년 외모를 뽐냈다.

한편 김영철과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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