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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가희, 둘째 출산 임박.."첫째 성장 속도도 감당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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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가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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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희가 출산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14일 가수 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가 길었네..우리 둘째가 곧 세상에 태어날것 같아요 아직 노아의 성장 속도도 감당이 안되는 하루하루인데 둘째까지 태어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정신없어서 아무 생각도 못하겠죠? ㅎㅎ 자기전 오늘의 리마인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식사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어느덧 임신 37주째에 접어든 가희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하루하루 설레는 기분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웨딩 마치를 올렸으며, 그 해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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