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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이 리얼리티에 출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스타투데이에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이 리얼리티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소녀시대 다섯 멤버가 리얼리티 촬영차 프랑스로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소녀시대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휴가 콘셉트로 알려졌으며, 편성은 미정이다.
한편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 등 5인은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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