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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젝스키스 전 멤버 고지용 회사 어디? 총 사원 25명 비상장 중소기업…고지용, 총괄이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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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고지용 회사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젝스키스 팬 연합이 성명서를 통해 전 멤버 고지용의 프로필 정리를 YG에 요구한 가운데 고지용의 회사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애디티브는 광고와 디자인, 크리에이티브를 전문으로 하는 크리에이티브 광고 회사로 현재 국내외 대기업 광고 제작 업무를 맡고있다.

애디티브는 2014년 8월 설립된 이후 만 2년여 만에 30억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으며 잡코리아에 따르면 애디티브는 총 사원이 약 25명 정도의 비상장 중소기업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지용은 현재 애디티브가 신규사업 부문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총괄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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