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사진|미나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가수 미나-류필립 부부가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미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동안 결혼 하객"이라는 말과 함께 류필립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나, 류필립. 사진|미나 SNS |
류필립, 미나. 사진|미나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남다른 애정을 뽐내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결혼식장에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인정해 17세 연상연하 커플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남2'에 출연 중이다.
410y@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