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투빅컴퍼니
‘가슴속에 묻은 채로’는 투빅의 2018년 프로젝트 음반 ‘캘린더 오브 투빅’의 첫 솔로곡이다. 이는 투빅의 음악을 좀 더 자주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1년간 휴식기 없이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음악 프로젝트이다. 투빅은 지난 1월 ‘그대와 나만’을 시작으로 2월 ‘할 일이 남아서’, 3월 ‘#ToYou’, 4월 ‘할 일이 남아서’를 연달아 발표했다.
담담한 기타 소리와 은은한 스트링 만으로 구성된 ‘가슴속에 묻은 채로’는 이별 후 따라오는 감정을 가슴에 묻고 추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준형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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