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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E포토]무대를 압도하는 세남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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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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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funE김현철기자] 뮤지컬 배우 최민철-윤형렬-최수형이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롯데 엘포인트와 SBS funE가 함께 하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THE STAGE BIG PLEASURE, 이하 더스테이지) 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더스테이지’는 뮤지컬 특집으로, ‘노트르담 드 파리’의 윤형렬, 유지, 마이클 리, 정동하, 최민철, 최수형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08년 국내 초연 이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한국어 버전 10주년 공연을 이번 ‘더스테이지’를 통해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특집 ‘더스테이지’ 녹화분은 오는 6월 1일 밤 12시 SBS funE, 6월 6일 밤 10시 30분 SBS MTV, 6월 11일 밤 11시 SBS Plus UHD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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