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빅뱅 대성, 군 복무 중 입원 뒤늦게 알려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빅뱅 대성이 군 복무 중 입원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대성은 국군춘천병원에 치료를 받다가 최근 퇴원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군춘천병원 측은 대성이 입원한 뒤 퇴원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입원 사유에 대해선 개인 신상이라 함구했다.

대성은 지난 3월 13일 강원도 화천 육군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후 자대배치를 받고 군 복무에 임했다.

빅뱅은 승리를 제외한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군 복무 중이다. 최근 지드래곤도 군 복무 중 발목 수술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