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런닝맨’ 케이윌, “전소민 내 스타일 아니다” 선긋기…전소민 반응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가수 케이윌이 배우 전소민은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케이윌은 “전소민이 적극적으로 대시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얘기하면 내 스타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2013년 케이윌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던 것을 두고 “오빠도 이제 내 이상형 아니다”라고 말하며 맞받아쳤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전소민의 이상형이 요즘엔 정해인이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