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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효리네 민박2' 바이커X특전사 팀 "비오는 날 배려" 이상순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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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효리네 민박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바이커, 특전사 팀이 비오는 날 이상순의 배려에 감사 인사를 했다.

2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모두가 떠나고 둘만 남은 부부는 낮잠 시간을 가졌다. 이효리는 “사람들이 안보이지만 있다”며 손님들과 윤아를 떠올렸다.

첫 손님이었던 유도 선수들은 가장 좋았던 점으로 노천탕을 뽑으며 “외국에 와있는 기분이었다”고 표현했다. 민박집을 운영하며 이효리, 이상순은 세심하게 손님들을 챙기며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섰다. 잭슨은 “사람을 잘 챙겨주는 다정한 사람인 것 같다”며 이상순을 칭찬했다. 특전사 팀은 비오는 날 레인재킷을 빌려준 이상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이효리X이상순 부부가 제주의 '겨울'을 담아 다시 민박집을 여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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