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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박명수, 소원 이뤄주는 문 지나며 "'짠내투어' 계속 잘 되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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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짠내투어'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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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박명수가 소원을 빌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3일차를 맞이한 준영투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수함 관광에 박명수는 "대박"을 연신 내뱉었다. 그는 "어뢰있다. 저쪽 대박"이라며 동생들을 어뢰실로 이끌었다.

박명수는 "전쟁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제가 거기에 빠져 있는 것 같아 좋았다"며 "2천원이 아깝지 않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소원을 이뤄주는 신비의 문을 통과했다. 박명수는 "계속해서 '짠내투어' 잘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뒤 문을 지나갔다. 그는 "김준호보다 박명수를 더 좋아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덧붙였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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