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집 캡처 |
[헤럴드POP=강진희기자]소지섭이 10분 계획표를 지키며 모범생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10분 계획표를 이행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지섭은 저녁이 되자 코앞까지 온 소들을 발견하고 놀랐다. 이윽고 소들은 집을 포위하기에 이르렀고 소지섭은 당황했다.
두 사람은 10분 계획표에 신중하게 고민하며 내일의 계획을 작성했다. 소지섭은 “얼마나 걸릴까 생각하는 게 오래걸렸다”며 간단하게 계획표를 작성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계획표대로 오전 일과를 보냈다. 소지섭은 계획보다 식사 정리를 일찍 마치자 다음 계획인 산책 시간을 기다리며 모범생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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