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JBJ 출신 김동한이 삼겹살 먹방을 했다.
김동한은 18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김동한은 "오늘 한끼도 못먹었는데 내가 고기를 잘 구운다"고 말하며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다.
특히 김동한은 "바비큐 혼밥은 처음이다. 나날이 혼밥 스킬이 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한은 오는 6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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