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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TV:스코어] '해투3' 기은세, SNS 스타의 솔직 입담…시청률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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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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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별 부터 기은세, 강주은, 소유진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5.3%, 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3.9%, 3.9%)보다 오른 수치다.

비슷한 시간에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3.1%, 2.6%, MBC '이불밖은 위험해'는 1.5%로 집계됐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소유진, 강주은, 별, 기은세가 출연한 가정의달 두 번째 특집 '야간 매점 리턴즈'로 꾸며졌다.

기은세는 "결혼한 지 6년이 됐는데 아직 아이가 없다. (소유진의) 기운을 받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기은세는 SNS를 통해 라이프 스타일러로 변신해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배우. 뷰티, 요리, 인테리어 등을 직접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공개된 SNS 사진 중 집안의 인테리어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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