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감사합니다"...정유미, '라이브' 종영 앞두고 소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정유미가 '라이브'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6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드라마 '라이브' 의 배우 정현성 등과 함께 직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카메라 앞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정유미는 "감사합니다"라며 '라이브'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지구대 경찰들의 일상은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우리네 삶을 녹여낸 노희경 작가의 극본, 현장감 넘치는 김규태 감독의 연출, 그리고 구멍 없는 배우들의 열연이 빛난 드라마인 만큼,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 반응이 벌써부터 쏟아지고 있다.

'라이브'는 오늘(6일) 오후 9시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