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이시언 "'라이브', 함께 연기해 그저 영광" 마지막 촬영 소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배우 이시언이 '라이브'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시언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홍일지구대 여러분들"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시언은 "다들 사랑합니다.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그저 영광이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전하며 "라이브" "마지막 촬영"이라고 해시태그 했다.

이시언이 출연한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상황. 이시언은 글과 함께 마지막 촬영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시언을 비롯해 이광수, 정유미 등 '라이브'를 만든 배우들이 일열로 서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시언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