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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라이브' 이광수, 성폭행 사건 범인 잡았다…분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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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라이브' 캡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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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이광수가 성폭행 사건 용의자를 검거했다.

21일 밤 9시 방송된 tvN '라이브'에서는 성폭행 사건 용의자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염상수(이광수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상수는 범인을 뒤쫒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자 경찰차로 추격했다. 갈림길에서 비슷한 옷차림의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발견됐고, 염상수는 우회전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최명호(신동욱 분)와 염상수는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나섰다. 전직 유도선수 출신인 범인은 돌로 최명호 머리를 내리쳤고, 염상수는 테이저건과 전기충격기를 동원해 범인을 잡는데 성공했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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