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나를 기억해’ 포스터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봉된 ‘나를 기억해’는 전국 484개의 상영관에서 1만 87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다룬다. 특히 이유영은 과거를 지운 채 살아가는 평범한 여교사로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준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4만 4292명의 선택을 받은 ‘램페이지’다. 아울러 ‘그날, 바다’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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