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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美친 몸매"..오윤아,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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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오윤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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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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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독보적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아이고 허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몸매를 강조하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광고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 레이싱 모델 출신답게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

한편 오윤아는 현재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서 주인공 윤이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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