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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사랑 가득 눈빛"…현영, ★에서 이제는 프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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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현영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3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현영은 사진과 함께 "사랑해. 우리 혁이 머리카락 다 빠지고. 나도 빠지고. 둘이 털갈이 중"이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현영은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단정하게 머리를 하나로 묶은 현영은 간결한 디자인의 회색 의상을 입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12월 아들 혁이를 출산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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