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이특 '드림카'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가격대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이특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마세라티사의 고가 슈퍼카를 선물 받아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 사연에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MBN에 따르면 이특은 마세라티사로부터 해당 슈퍼카를 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이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잘 타겠습니다"라며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에 기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이특은 '선물', '감동'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특히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는 국내에서는 지난달 27일 출시됐으며 2억1900만 원~2억34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슈퍼카다. 이에 이특이 선물 받게 된 배경에 눈길이 쏠렸다.

MBN은 마세라티 사 관계자를 인용해 "이특이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를 드림카로 생각해왔다. 오랫동안 마세라티 측에 해당 차의 시승 의사를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이특이 그란투리스모를 너무 타고 싶어 해 특별히 장기간 대여해줬다는 설명. 이특은 해당 차의 구매도 고려하고 있다고.

국내에서는 배우 소지섭이 그란투리스모를, 유명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도 그란투리스모 MC 트림을 보유하고 있다.

[이투데이/김진희 기자(jh6945@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